이세계에서 힘을 얻다..잡담

그게 이세계 넘어가서 물속성 가진 주인공 나오는 소설이죠?

도시 들어가서 개미들이랑 싸우는 장면까지 보고 하차했는데

캐릭터를 잘못잡아서 그런지 못보겠더라고요

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데 겨우 쓴다는게 물로 만든 창(...) 하차

딱히 볼거없어서... 그나마 84까지 보고는 있는데... 유료화되면 손뗄작품이죠.
그나마 각성기가 나와서... 시원시원해지긴 했는데....
각성기 나오기 전 = 고구마가 턱!하니 목이 막히게...
각성기 나온 후 = 이제 슬슬 먼치킨이...
갭차이가 좀 크더라구요.

일반 초보자로 막 굴러다니면서 한두마리 목숨걸고 잡던게  최강무기하나 먹고 광역기로  목숨걸고 잡던걸 수백마리씩 썰어버리니...

머랄까 글 전개는 괜찮은데 설정이 별로여서......겜시스템인데 화살 창.....그게 끝인....

설정이 너무 단순한게 아쉽죠. 이세계 생존물인데 파워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긴장감이 생기려다 맘.

연참 속도로 모든것이 만족되는 소설

동생들 찾으러 가야한다면서 별 시답지않은 이유로 계속 주저하는 모습을 보며 하차..

그냥 재미없네요. 60편쯤 보다 하차. 안봐도 무방. 사이다 없음.

그냥 글을 못써요

주인공이 너무 멍청하던데;;

유료는 안 따라 갈듯

주인공도 멍청하고 초반에 작가가 복선 까는 줄 알았던 장면들도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장면인 경우들 허다하고...

화룡점정은 어색한 문장.

난 그냥 여동생 있는 시점부터 거름. 여동생 , 남동생 ,누나 등 형자매 있는 순간 고구마 각오해야하거나 형자매때문에 주인공이 끌려다니는 식의 전개가 많아서 걍 안처봄.

오늘오전에 유료 들어간답니다

뭐랄까 흔해빠진 전개에 흔해빠진 고구마에 딱 무료용 소설인듯..

주인공이 멍청하면 답답하지만 나머지 재미로 사이다를 기대합니다.
근데 작가가 멍청하면 노답이에요.
이 소설은 작가가 멍청해요.
댓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3회차부터 댓글로 무수히 지적합니다. 그 물 속성을 이렇게 저렇게 쓰면 훨씬 낫다.
이렇게 독자들이 뭐라하면 딱히 설정도 없는 소설이 갑자기 설정이 생겨버럽니다. '잘 안된다.' 요렇게 끝이에요.

작가가 멍청하고 고집이 있습니다. 그걸 납득시킬 글빨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http://novel.munpia.com/105323

이계에서 힘을 얻다

이건가요? ... 이세계로 검색했는데 안나와서 잠시 고민했음. .. 뭐 안볼꺼지만요 ㅋ

이 작가 좀비 청소부인가 그건 볼만 했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