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부감 저만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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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런 거부감 저만 있는건가요?

 
글쓴이 : Ankhagra 날짜 : 2018-02-14 (수) 00:01 조회 : 1800   

이 글은 오직 저의 취향인 점을 미리 알리고 시작합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퓨전쪽을 볼때

환타지설정에서 무협(무공) 설정이 나오는건 괜찮은데 그 반대로

무협에서 마법이 나오고 그러면 거부감이 생기더군요

제가 고지식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무협은 무협다운게 좋은거 같습니다.

아마 장르 소설을 처음 읽은게 무협(고려원 영웅문 시리즈)이라 그 영향인듯 하기도 하고...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Ankhagra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미운불닭 2018-02-14 (수) 00:20
거부감이 드는 사람이 님 말고도 달리 더 있느냐는 질문이시라면 O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죠. 일부의 마음에 들지 않을 뿐.

그런 걸 좋아하는 것도 취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취향 (←저는 이쪽)
싫어하는 것도 취향

이런 걸로 싸움이 일어나는 건 크게 두 종류가 있죠.

'싫어하는'을 사람이 그 스타일 자체를 모독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발끈하는 경우.
(취향 존중을 안 해서 일어나는 싸움.)

딱히 모독하지는 않고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말했을 뿐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오버해서 발끈하는 경우.
(빠가 까를 만드는 경우.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취향 존중을 안 해서 생기는 일.)

작성자 분처럼 '내 취향 아니다'라고 표현하는 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로우 2018-02-14 (수) 00:23
무협에서 도약하는 걸 점프라고 적었다고 심하게 야단치는 분들도 있는데
그 정도의 거부감은 양호하신듯해요...
     
       
이이장님 2018-02-14 (수) 10:56
퓨전이 아닌 순무협이라면 그건 지적받을만 한 사항같네요
심하게 야단치는건 좀 오버지만
야밤에체조 2018-02-14 (수) 00:23
ㅇㅇ 취향으로써는 저도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불화살 2018-02-14 (수) 00:32
마법이란게 너무 만능이라서 무협세계에선 좀 거부감이 생기죠. 더구나 마법이란 존재 자체를 모르고 당하는 경우도 생각하면... 반면에 판타지에선 무협의 고수에 해당하는 기사 계급이 존재해서 상대적으로 튀는 것도 덜하고...
구르는곰 2018-02-14 (수) 01:07
전 둘 다 싫어함.
세계관에 녹아나지 않는 건 다 싫어함.
마법에 무협. 무협에 마법..
대부분이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대충 써 제낀게 많아서.
주테카 2018-02-14 (수) 01:07
단어 때문에 그럴걸요
무협에서 영어가 나오면
글 전체적인 분위기가 쉣이 되니까요
장호노사 2018-02-14 (수) 05:28
그런걸 처리 하는게 작가의 역량 이죠.
무명암 2018-02-14 (수) 06:16
역량에 따라 갈리죠.
무려 20여년 전에 나온 판타지 성녀가 무림으로 이동하는 소설도 재밌게 봤었어요.
잘 못 쓰면 많이 거슬리기는 하죠.
     
       
KEnMI 2018-02-14 (수) 14:14
주인공이 여주라는 것 빼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죠..
여주라는 것도 로맨스가 되면 게이되는 느낌이라 싫은 것뿐이니..ㅋㅋㅋ
1시간지기친… 2018-02-14 (수) 07:36
처음부터 무공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관이면 신경안쓰이는데 어느 한쪽이 갑자기 툭튀어나오는건 불편한
천하나 2018-02-14 (수) 07:46
전 주인공이 독립된 상태로 무공이던 마법이던 사용하는건 상관없는데,
마나로드 와 같이 애매하게 단어만 바꿔서 판타지의 무협화한 설정은 정말 싫더라고요.
     
       
알민 2018-02-14 (수) 11:01
저랑 똑같으시네요ㅋㅋ
이게 대체 판타지인지 환협지인지~
근데 어지간한 국내 판타지 대부분이 저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죠
뭐 요즘은 무협용어에서 탈피해 독자적인 설정 들고 나오는 경우가 생겼지만... 예전에는 어휴~
     
       
기므군 2018-02-14 (수) 18:38
어설픈 단어 만들어내는거 극혐.
독식 2018-02-14 (수) 08:40
그것도 필력에 따른 거죠
쿠커솔져 2018-02-14 (수) 11:05
황금가 보다가
그래서 접었어요
비틀린쥬스 2018-02-14 (수) 12:16
9대길드 5대세가.. 이런건 어떤가요? 적절한 밸런스..는 커녕
진짜 유치뽕인데 온후작가는 이게 폼난다고 생각한건가
일막 2018-02-14 (수) 16:55
무협에서 간혹 아라비아숫자(1234) 이런 거 나오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음. 레알.

일주일 이런것도 칠주야 이렇게... 크흠...
     
       
기므군 2018-02-14 (수) 18:40
그런것도 작품분위기를 해칠수있긴한데 그정도까지 신경쓰면 읽기가 불편해지는 수준이라..
네피르 2018-02-14 (수) 22:22
소설 전체적으로 나오면 안 볼 거 같은데 짧게 나오는 거나
처음부터 흑막이 서양쪽이라서 떡밥이 미리 깔려있어 납득이 가능한 경우는 보는 거 같네요.
높새mk2 2018-02-15 (목) 13:05
무협에서 대단한 극양신공을 지닌 서양 마두가 나왔는데 알고보니 마법사... 다른 사람들이 마법명도 다 한자로 바꿔서 부르더라구요. 전 괜찮던데.
BattlePK 2018-02-15 (목) 22:41
저도 그렇긴함. 그이유가 무협을 읽는 이유가 그 특유의 분위기와 그런게 좋아서 읽는건데 마법같은게 나오면 그 분위기가 파괴되는 느낌임. 근대 판타지소설은 그냥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읽는거라 판타지세꼐에서 내공쓰고 그러는거에 대해서 딱히 거부반응 없음.
슈바르츠발트 2018-02-18 (일) 11:59
잘쓰면 되요 잘...못써서 극혐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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