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신을 추천합니다

다크왕 2018-01-09 (화) 01:39 조회 : 1846 추천 : 1

요리의 신을 추천합니다 시작은 회귀물이지만 읽으면 읽으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됨니다 초반에는 마스터쉐프 비슷한것들로 나오지만 요리를 하는 그모습이 점점 배가 고프게 할정도로 몰입감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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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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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리더 2018-01-09 (화) 01:51

준만난 부분까지 읽고 그만뒀었는데 안그래도 요즘 계속 생각나더라구요ㅎㅎ
조만간 각잡고 달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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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조 2018-01-09 (화) 07:10

되도록 완결난거만 보는데 도전목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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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2018-01-09 (화) 08:30

완결 됐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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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시마코 2018-01-09 (화) 12:39

한달 전쯤 완결 났지요 ㅎㅎ 7백 몇십화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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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니 2018-01-09 (화) 08:51

오 완결됬나보네요 600화 좀 넘게 보다가 멈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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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랑 2018-01-09 (화) 11:45

추강합니다. 이 작가님은 로맨스를 써도 잘 쓰실것 같아요. 굉장히 제취향이며 정상적이고 개연성 좋고 게임시스템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잘 읽힙니다. 요리의 신 읽고 아류작들 읽으면 눈 썩어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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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ilon 2018-01-09 (화) 11:54

요리소설은 이게 탑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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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ㄹㅇㅌ 2018-01-09 (화) 15:59

이 작가는 제대로 로맨스물 한번 써줬으면 좋겠음
초중반까지 요리의신이 아니라 연애의 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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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민 2018-01-09 (화) 22:06

모든 분량을 구매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유일한 장르계열 요리소설
단점은...
이게 작가님이 시스템을 넣지 않으려다가 억지로 넣은 건지는 몰라도,
시스템 혜택을 봐서 성공해놓고 그 뒤로는 시스템의 역할을 축소시키려고 안달.
자꾸 본인 실력을 쌓으면서 '계기만 있었다면 원래 될 놈이었다'로 치장하는 전개가 참 찝찝한데...
그거만 참아넘길 수 있으면 재밌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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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 2018-01-11 (목) 12:01

추천은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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