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잠간유료1위 내 사거리100만

이게 리뷰네

사거리 100만...

유료 일조 빠지는 것이 눈에 선합니다.

글 자체는 그냥저냥 재미있던데, 3~4화쯤 보고 클리셰 투성이에다 글 개연성이랑 설정이 글쓴이 분이 말한것처럼 어이가 없어서 접음.

거기 댓글란도 다들 위와같은 사항들을 지적했지만,
작가가 '응, 그런거 안통함' 모드임 ㅋㅋㅋㅋ

뭐 아무튼, 이래저래 막장이기는 한데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아 보임.(킬링타임만 치자면 이미 좋은 작품들이 넘쳐서 별 의미없는 이야기기는 한데;;)

1. 주인공이 전 양궁선수(?), 국가대표 직전의 청소년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양궁관련인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양궁에 대해서 나무위키라도 뒤져봐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작가의말 '저는 양궁의 1도 모릅니다'
뭐 사실 크게 관련 있는건 아니더라도 글로 먹고 사는 작가라면 적어도 사전조사는 기본아닌가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2. 중2병 걸린 주인공, 교내에서 선배가 친구한테 시비를 걸자 활을쏩니다(...)
3. 주인공 설정을 보면 꽤 독종이에요. 먼저 나서지는 않지만 자신을 건들면 물고 넘어가는 스타일이죠
근데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받은 보험금을 삼촌이 들고 날랐는데 거기다가 하는 말이 역겨워서 고소를 안한답니다;;
주인공 성격에 일관성도 없을 뿐더러 돌아가신 부모님의 마지막 유산이라 할 수 있는 돈인데 그걸 들고 날랐는데 주인공 성격에 물고 늘어지지 않는다고요?

옆동네 리뷰펌..

허... 작가가 일관성이 있게 본인이 만든 설정을 씹어 드셨네요.

100만(억) 시리즈 재미 없어요 초반만 다르고 다 비슷해요

무료 부분만 본 사람입니다. 제목이 유치한거 치곤 글은 잘 쓰는거 같습니다. 양궁 대회 나가는 문제는 양궁 협회 문제가 아니고 학교 양궁부 스폰서의 압력으로 나옵니다. 작가가 후기로 스폰서 회사의 압력으로 지도 선생이 압력을 받는걸로  이야기 하면서 협회 문제는 아니라고 설명해줍니다. 보험 쪽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나중에 나오기로는 주인공이 혼수상태에 빠졌을때 외삼촌인가 몰래 지장을 찍어서 처리한걸로 나오던데...그게 효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설명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고소하지 않는건 외가 쪽에 외할머니가 빌어서 안하는걸로 나옵니다. 제목이 안티치곤 재밌게 봤습니다. 물론 무료분만이지만..ㅎㅎ;;

선발대 감사합니다.

히로인 따먹히고 �P기고 죽이고 전형적인 NTR ㅋㅋㅋ ㅁ친 작가새ㅋ  히로인 괴롭히는거 보기 싫으신분은 절대 절대 절대 1화는 커녕 제목조차 기억하지 마세요. 개 쓰레기 작가 ㅋㅋㅋㅋ
전형적인 NTR
전형적인 NTR
전형적인 NTR
전형적인 NTR

이거 안본 분들 뇌 삽니다. 아 뇌 썩어서 머리 폭발할거같습니다.
NTR 증오하는 사람으로써 개 빡칩니다 진짜 개 짱납니다.
지 떠난 여자 아무 상관없이 신경 안쓰더만 살릴려고 개 ㅈ랄염병하더니 결국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