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가는게 너무 많음..... 예전보다 책을 찾는 사람이 줄어들기도 했거니와....
전자책이라던지.... 인터넷 주문 배송시키면 거의 늦어도 2~3일이면 온다.
게다가..... 알게 모르게 퍼져 가는 아는 사람은 다아는 음성적으로 떠돌고 있는
공공연한 불법 공유물들.... 저자권에 대한 것들이라는건지.....
뭐랄까....작가들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좀 개판인것도 있겠네요. 고작 글쟁이 주제에....라는
공돌이 은근히 무시하는 그런풍조 비슷한거 느끼긴 했음
은근히 천시 하는 풍조 비슷한거 여러분도 느끼신분들 계실거라 봅니다.
간접 매체 다큐멘터리 라던가.... 직접 책방이나 서점 같은데
일하면서 느낀 분위기 피부로 느껴보니 확실하더군요.
저도 간접적으로나마 출판 시장 개판된거 소비자로서 책임이
없다고 말할수는 없겠네요. ㅠㅠ
국내 판타지 소설들 대여점 같은데나 서점들 보면.....
소설들의 질이 낮아 지고 있다는걸 느낀달지....
평범한 라이트 노벨 사서 보는게 낫다는 생각도 가지게 됨
(인플루언서)
이정윤 wtih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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