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탑 투

바바리안 퀘스트 굳. 근데 후반부 집으로 돌아가서는......... 보류
 머실리스 분량미달. 게임시스템 미만잡

바퀘 ㅇㅈ

머실리스는 두고 봐야겠고

제 취향으로 넘버투는

바퀘

멸망한 세상의 사냥꾼

추천 감사합니다
진중한 소설 좋아하는 분들은
취향저격이겠네요

바바리안 퀘스트는 중도하차..

머실리스는 분량도 몇 안되지만 최근 올라온 글에서 분위기를 끌고 가는 필력이 약함..

가짜군주 잼나다가 약간 잼나다가 그럽니다.~!

바바리안 매우잘쓴글이긴하지만 상업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떨어짐.

100화까지읽을때는 재미있게읽었지만 그 후에 화수가 쌓이니 다시 볼 생각은 크게 안듬.
결국은 상업적인 묘소가 부족해서 흥미가 다소 반감되는 문제

머실리스 초반에는 작가가 신경쓴티가많이나고 참신한 소재에 뛰어난 필력이였지만. 화수가 늘어날수록
작가의 필력이 떨어지고 스토리도 긴장감이 떨어지니 흥미가 확떨어지는 문제.

개인적으로 현재 원탑은 가짜군주라고 생각.

현재 65화까지읽었지만 필력이 떨어질 기세가 보이질 않음

저도 바퀘는 딱 그 느낌이네요
잘쓴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유릭이 북부가는 부분, 동료 죽는 부분 그쪽부터 흥미를 잃어서 어느순간 내려놨습니다.

바퀘 재미있기는한데 윗분말처럼 후반갈수록 흥미도가 좀 떨어지는건 사실임..
얼마전에 결제해서 몰아보고 연재분까지 다보고 나니 딱히 뒷내용이 궁금하지 않음....
몰아 볼때는 정말 꿀잼이었는데..추가결재안하고 모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