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제가 강추하는 책들 소개!!

우선 주관적인 글이라 비난 하지 마세요.

저는 기업형 소설을 좋아합니다. // 현대판타지 레이드 물 좋아함 //코믹물 좋아함

너무 깊은 내용 설명만 잔뜩 들어있는 소설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 제가 추천할 랭킹

유료!

1위  - 마운드 위의 절대자

재벌집 막내아들 생각하셨나요?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1위 마운드 위의 절대자

http://novel.munpia.com/86343

야구를 싫어하지 않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어 볼수 있는 소설 ! 호우! 이건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봅니다.

2위 - 재벌집 막내 아들

문피아에서 재벌집 막내 아들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http://novel.munpia.com/69583

2위인유는 연참따윈 없는지 하루에 한편 너무 감질맛남.

읽다 끊기고 해서 몰아봄 몰아보다 내일이 궁금해서 몰아보지 못하는 소설 제가 좋아하는 기업물 소설

초반에는 분명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진행이 너무 더뎌 지는게 조금 아쉬운게 함정

3위 - 올마스터 닥터

http://novel.munpia.com/86442

주인공이 의사인 소설 / 재미는 있는데 스포는 아니지만 주인공이 제대하면 어떻게 될지가 계속 책을 지를지 말지 결정될 것 같음

참고로 전 카카오톡에서 닥터 최태수 몇백편 결제해서 읽었지만 이거 늙어 죽을때까지 결제하다 끝날것 같아서 포기 했지만

이소설에 기대가 참 큼

완결 의사물? 뭐라하지 ? 하이튼 주인공의 의사인 소설은 몇개 결재했지만 이것도 손에 꼽을 정도

4위 - 손만 대도 맛있어

http://novel.munpia.com/84287

뭐랄까? 분식집 힐링물이라고 설명하면 될 것 같음

106편까지 전체 다봤는데 음 스포 할것 같아 말 못하겠네요 ㅎㅎ

그냥 요리 소설중에 그나마 결제 하고 보는 소설

너무 재미있는 것도아니고 재미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재미는 있는데 대놓고 웃을 정도의 재미는 아니고 그냥 힐링 물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소설

5위 - 재벌강점기

http://novel.munpia.com/85478

옛 일제 강점기 시절 조선과 헬조선을 오가는 소설

약간 애매모호 할 수 있지만 사이다가 감미된 소설입니다.

이것도 나름 기업물? 장물물? 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역사도 즐기시면서 사이다 한사발 들이키시려면 한번 보는 걸 추천합니다.

6위 - 환생 CEO

http://novel.munpia.com/80061

5위까지 쓰려고 했지만 생각나서 써봅니다.

고깃집 소설 // 분명 재미는 있는데 연재주기가 주 4일 깜빡 잊어보면 몇주가 지나 생각나서 몰아볼수 있는 소설

====유료 번외====

순위에는 들지 않지만 추후 기대가 되는 소설

생존가로 각성하다

http://novel.munpia.com/86918

레이드물도 잘보는 저에게는 추후 어떻게 이어나갈까 궁금해지는 소설 중하나입니다.

아직까지는 결제하고 볼 만한 소설 주인공이 어떻게 해 나 가냐에 따라 결제할지 말지 결정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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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위 - 개처럼 벌어서 정승

http://novel.munpia.com/90183

말도 안되는 순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소설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 갑자기 말도 안되는 때돈으로 시작하지 않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업물을 좋아하는 당신 ! 한번쯤 읽어볼만한 소설입니다.

너무 흙수저도 아니지만 주인공과 형의 관계 고철상이 얼마나 더 커질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 소설 입니다.

순위는 낮지만 내마음속에 무료 소설 1위는 너!

2위 - 최고의 행운 - 노량진 고시생... /// 미래의 통장으로 재벌 되다.

http://novel.munpia.com/90913    /// http://novel.munpia.com/87668

2위로 같이 올린 이유는 너무 돈 버는 사이즈가;;; 분명 제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재미는 있는 소설은 분명합니다. 저는 기업물만으로만 치면 무료 1,2위에있는 소설이 잘 이어 나간다면 추후에 중대박은 치지 않을까 조심스

럽게 예측해봅니다.

저는 미래의 통장으로 재벌되다가 크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기업물이 보통 지루할 수있는데 이 소설은 약간 사이다 속성을 약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젠 어떻게 다음달 까지 이어가냐가 문제 일것 같습니다. 유료되도 필수 결제 해야될 소설입니다.

노량진 소설은 음... 스포라 좀그럼데 초반에 큰돈을 벌긴하는데 그돈을 어떻게 이용해서 발전하는지가 큰 관건인것 같습니다.

얼마나 짜임새있게 기업이 크고 러브라인도 나올것 같은데 매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매한 순위

스마트폰의 신  ////   암기왕

http://novel.munpia.com/88873        ////   http://novel.munpia.com/90216

분명히 결제하라고 하면 결제는 하겠는데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업물 소설은 초반에 진짜 재미있지 않는한 100-200편까지 가봐야 재미를 느끼는 편이라 아직 감질맛만 느끼고 있습니다.

암기왕은 어째 암기가아니라 기업물로 갈것 같은 예상이긴한데 작가님의 생각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파트 폰의 신은 흠흠 제목으로 만보면 스마트 폰 어플에서 능력을 얻어 쓸 것 같은 제목이지만 아닙니다.

젊은 분들이 읽어보기에도 이야가 될만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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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지구는 내가 지킨다

http://novel.munpia.com/92182

유료 결제할거 다하고 무료 다읽고 새로운거 없나 찾아보다 소갯글에 첨쓴다고해서 무심히 클릭

왜냐하면 30편이넘어서 킬링 타임하려고 읽었습니다.

초반에는 처음쓰는 티가 납니다. 설명 부분도 좀 있구요

하렘물인가? 보니 하렘물 아닌 것같고? 레이드물인가? 아닌것 같고 저도 이소설을 모라고 평가하기는 그렇고

보다보니 끝까지 읽었습니다. 갈수록 확실히 내용이 좋아지더라구요. 우선 선호작에 킵해놨습니다.

문피아는 왠지 기업물에 너무 강해서 레이드 물이나 이런 소설이 왇다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쓰다보니 거의 기업물 소설이네요.

확실히 재벌집 막내아들이 크긴 큽니다.

다 따라서 기업물이 늘어나니 저는 너무 행복하죠 읽을게 풍성하니

문피아에 기업물이 많아지니 상대적으로 예전에 비율이 높은 레이드 물이 좀 순위권내에 잘 보이지 않네요.

이제 순위권 밖에서 이리저리 찾아보는 중입니다.

확실히 공모전 때문인지 무료 소설이 활기가 넘치는 건 좋은데

하루 2편 제한이라 너무 감질맛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 선호작에 보물들이 많은데 나중에 한번에 풀어 놔 보겠습니다.

제가 보는 장르가 힐링 요리 기업물은 문피아고 레이드 게임 운동은 카카오네요.

잘 보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너무 기업물만 써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더 다양한 소설 재미있게 소개해드릴께요.

밥먹을때라 급하게 쓰느냐 에매뭐시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