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분들도 많이들 보는 작품 위주입니다.
신선한 작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백스페이스를..
그리고 원래 스텟물 안좋아하는데 지금보니 다 스탯물이네요
하아 이제 제발 정통 판무협 좀 나왓으면ㅠㅠ
1. 레벨업하는 몬스터
- 초반에는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요즘은 가장 후순위입니다.
그나마 메인스토리라고 해야 할 뱀파이어 관련된건 십몇화째 진행도 안되고있고 연애도아니고 하렘도아니고 고자도아닌데 사람마음가지고 노는 주인공때문에 화나서 접기 일보직전.
2. 튜토리얼이 너무 어려워
- 한동안 관성으로 읽었습니다. 주지스님만나고 그쪽이 좀 지루했다가 도플갱어 편부터 재밌네요. 연희얘기도 요즘 좀 나오고.. 지루할만하면 키리키리가 힐링시켜줌ㅋㅋ 하아
3. 환생천마
- 이토에서 말많은 작품인데 전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주인공놈이 똥폼잡고 쎈척하는 경향이 있지만ㅋㅋ 가볍게 사이다용으로 읽기 좋은듯합니다.
4. 최초의헌터
- 원래 디다트님 작품 좀 좋아하기도 했고 이런식의 전개를 갖는 (프로먹방러 김태훈) 작품도 신선해서 계속 챙겨보는 편입니다. 사이다도 있고 앞으로 적도 많아서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가 생기는 작품.
5. 황제 스탯이 보인다
- 초반에 많이들 추천하셨다가 요즘 안보이는데 음.. 애매합니다. 재밌긴 한데 사이다는 아니구요. 무협세계도 얽히고 해서 뭔가 애매하게 짬뽕된 느낌? 전 계속 보고있으니 나중에 괜찮아지면 추천글 올릴게요
6. 환생 대마법사
- 요즘 나름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69화인데 아직도 유료화를 안하시네요. 선작도 16000인데 미완으로 연중하시진 않겠죠..? 무튼 호흡이 짧은 편은 아닌데 흥미진진한 편입니다.
7. 자동으로 수련되는 남자
- 이건.. 추천하기 좀 애매하네요ㅋㅋ 컨셉자체가 신선하긴 한데 이것도 딱히 앞으로 재밌어질 기미가 별로 안보여서 그냥 있으면 읽고 없으면 안읽은 그런 책이에요. 아직 무료니 심심하신 분들은 유료화전까지 읽어보셔도 될듯
8. 요리의신
이건 전 아직 이백몇화까지밖에 못봤는데
이거 왤케 재밌나요ㅋㅋㅋㅋ 정신을 못차리겠음
졸잼이에요 요즘 이거때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찾아보고있음 내 미식레벨은 4쯤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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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까먹은게 있어서 추가
9. 재벌집 막내아들
- 11화밖에 안되서 뭐라 쉽게 말하긴 힘들지만 지금까지는 꽤나 괜찮은 작품 냄새가 나네요. 다만 산경님 전작도 마지막이 좀 미흡했던만큼 마무리가 어떻게 날지 걱정됨
10. 던전에서 재능얻기
- 지금 보는 작품은 아닙니다. 처음엔 와 했는데 영주물 비스무리해지는 시점부터 흥미를 잃어서요.. 저는 솔직히 비추. 선작수가 왤케 높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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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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