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 - 이게 뭐라고 보는건지 하다가...... 나데시코 카와이!
바이올렛 에버가든 - 바이올렛이 행복했음 좋겠다.
오버로드2기 - 먼치킨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랬습니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 들었다 놨다
마법사의 신부 - 잘 살린 컨셉. 영화같은 애니
라멘 너무 좋아 코이즈미씨 - 라멘으로 판타지를!!
별 셋 컬러즈 - 하 이게 뭐라고 집중해서 보고 있을까...
달링 인 더 키스 - 이제는 흔해진 데우스 엑스 마키나 ㅠㅠ but 회상편은 압도적.
은하영웅전설 - 나도 이런 느낌의 SF작품 쓰고싶다. (생각해놓은건 많은데..ㅠㅠ)
일하는 세포 - 백혈구 당신은...ㄷㄷ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 극장판으로만 담아내기엔 스토리가 아깝다.
고블린 슬레이어 - 그저 그런 중세판타지물, 하지만 시선 비틀기가 좋았다.
아직 덜 봤거나 봐야할 2018 작품
우주보다 먼 곳 - 기대되는 작품
오버로드 3기 - 이걸 봐야하나
전생했더니 슬라임 - 처음엔 참신하다 했는데 결국 먼치킨 ㅠㅠ
좀비랜드 사가 - 이런류는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 보려고 합니다.
SSS그리드맨 - 뭔가 옛날생각날듯한 작품소개. 두근두근
별개로 2018년 작품은 아니지만 감상했던 작품.
4월은 너의 거짓말 - 수작중의 수작 어쩌면 일본류 가장 흔한 학원 로맨스 하지만 성장과정을 잘 담아냈다.
다다다(더빙판) - 한국 더빙만화계에 길이 남을 명작.
월간순정 노자키군 - 왜 난 큭큭거리고 있는것인가.
퍼스트건담 - 아주 좋은 작품. 메카물의 상징이라 불릴만하다.
취성의 가르긴티아 - 배경이 마음에 들었다. 바다위를 표류하는 인류.
요스가노소라 - 혀...현관이 다..다가 아..아니..ㄷ..더라
원펀맨 - 먼치킨류인데 색다른 느낌. 그래 이런건 좋아.
2019년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올까요? 애니가 많이 죽었다고 해도 2018년 건진건 몇개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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