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나 만화 보면서 전율을 느꼈던 명장면 있으신가요?

원피스 기어세컨드
블리치 이치고 첫 만해

알드노아제로 1화
강철의 연금술사 마지막화 정답이다 연금술사

저는 최근 작품중에 나히아가 나아보임.  그런 기분나려면

강철연금술사 ?

에반게리온 폭주씬

마마마에서 마녀와 마법소녀의 관계가 밝혀질 때.... 소오오오오름!

더파이팅에서 센도의 주먹을 필할 때..

너의 이름은 마지막 장면

토토로에서 야옹버스가 아이들 태우고 고속질주하는 장면

케모노 프렌즈 마지막 화인가에 웰컴투요오코소 자파리 파크 할때 머리카락이 곤두서더군요

가방 구출작전!!

1. 데빌맨에서 데빌맨과 시레누의 공중전


2. 초신전설 우로츠키 도지에서 아마노 자쿠와 스이카카즈의 공중전

마크로스 마지막 공중전

건그레이브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해리가 브랜든 빵야빵야 하는 장면.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는 은근 자주 소름돋아요

그렌라간에서 느껴봤네요

헬싱OVA
밀레니엄(독일 잔당) 런던 출격(상륙)전 소좌 연설(제대로 미친놈이다!!)
+ 이름도 기억안 나지만 대빵 혼자 통신센터에서 최후까지 남겠다고 다른사람들 다 피난하라는데
당신혼자 있어 봐야 암것도 못하는 무능한 양반이라면서 그냥 그자리 지키고 계슈 일은 우리가 할테니 하는 부하들...

4월은 너의 거짓말, 마지막에 편지 발견할 때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멘마 미츠켓타!

뜻밖에 고전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의 작품에서 전율을 주더군요. 극장판 노게임 노라이프 제로..
죽음을 담보로 싸우러 나가면서도 먼저 죽어간자의 유지에 대한 맹세 아셰이트가 아닌
동의에 의한 룰의 맹세 아셴트를 외치며 처절하게 인류를 구원한 주인공과 히로인 동료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감동을 얻으려면 이 작품의 세계관 및 설정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진입장벽이 커서 참 아쉬울 따름이죠.

페이트 UBW TV판
시로 vs 아쳐

슈타게 바나나 전자렌지 돌렸는데 없어지고
접시에 녹색바나나 있을때

반지의 기사 6권 그 자체

개인적으로는 슬램덩크 외에는 전율을 느낀 적은 없네요

알드노아제로!

그랜라간. 마지막 비랄 웃는모습과 시몬의 안티스파이럴과의 주먹다짐
스즈미야 하루시 갓노즈
4월은 너의 거짓말 마지막
비밥 스파이크 마지막 뱅
코드기어스 세계를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