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에버가든 보신분들

그거 초반에 너무 재미없어서 초반 평이 매우 나쁨

중/후반기 되면 괜찮습니다

지루하다면 하차하세요. 포텐 터지는 그런 작품이 아니고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전 1화부터 재밌게 봤습니다.

하차해도 무리없으니 너무 고통받지 마세요

끝까지 지루합니다. 수면제가 따로 없어요.

계속 그런 느낌이라 감성 안 터지면 그냥 작품이랑 안 맞는 거라 하차하시는 게 시간 절약입니다

그림체구경하실꺼면 보세요 ㅋㅋ

개인 취향 나름인데 지루하면 그만 봐야죠 왜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같은 작품 보세요.

님은 그런게 취향일 수 있습니다.

일상물이나 옴니버스식 에피소드가 안맞는 것 같네요~

물론 저도 안맞기 때문에 말씀드려봤습니다ㅎㅎ;

10화도 크게 뭐 대단할건 없습니다..

그냥 좀 슬퍼서 눈물 나더군요

근데 메인 스토리 축에 해당하는 얘기는 또 아니고 그것도 서브 스토리에요

ㅋ..

취향이 안 맞으신듯

취향에 맞는 작품보세요.... 님 같은 경우엔 수면제 시리즈인 아리아 같은건 못보실듯 ;;;

아리아 명작이죠. ㅠㅠ

보고있음 너무 마음이 릴렉스되죠.

이쪽 소위 서브컬쳐라는 분야가 그런 경향이 많아요. 같은 취미 분야를 영위한다쳐도 다른사람들 다 좋다해도 내 맘에 안들 수 있는거고 나는 갓갓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도 다른사람들은 글쎄요 할 수도 있는 거고요 ㅎㅎ
어느정도는 시류라는게 있긴 하지만 워낙 시장이 작다보니 모든게 자기 취향에 맞을 순 없죠..
다른 사람들 좋다하는거 따라가기만 하면 재미없고 정떨어지실거예요

옴니버스 형식이긴 하지만

바로 10화를 보면 감동이 없을듯 합니다

이야기가 흘러감으로 인해서 그 감동이 오는거긴 한데 바로 건너뛰면 느낌이 안올듯

근데 사실상 이런작품은 지루한게 맞긴하죠

뻔한 내용이라 하차해도 됩니다

아리아도 3기까지 다 봤지만, 이건 그닥이엇음 4기에서 하차 ㅋ

치유계 안맞는분들은 재미없고 따분하죠.

뭐 어쩔수 없어요. 장르마다 좋아하고 아닌경우가

있으니 ...

이분이랑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취향차이라는 벽은 넘을 수 없죠... 대작이라 평받는 페이트나 공의경계 이런시리즈도 제취향이아니라 아무리봐도 이해가안가고 재미를못느끼겠더라구요..

저도 페이트가 왜 그렇게 칭송받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엔딩곡 당신이 있던 숲? 그 노래 하나

건진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