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궁금증...

보신거 맞습니까?
미의 여신 프레이야..2화에 나오는데
그 이후에도 로키랑 만나기도 하고;;
괴롭히는게 아니라 시련을 던져줘서 성장시키는겁니다.
벨이 상상할떄 나오는 할아버지가 제우습니다.
애니 마지막화에 헤르메스가 제우스 손자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ㅋㅋㅋ보기는 했는데...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헤헤 고맙습니다.

스포추가










































여관? 주점? 거기에 저 머리색이랑 비슷한 처자 나오잖아요?
본인입니다..
나중에 누구때문에 뒷처리하느라 고생했다는 늬앙스로 얘기합니다
네 나쁜 의도는없습니다 주인공 성장시킬려고 존나게 고생시킵니다

그렇군요~ 감사드립니다.

시르의 정체에 관한건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거 아닌가요?
모든건 추측일뿐이죠.
확실한건 시르와 프레이야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다는 것뿐

할아버지 왈: "벨, 엿보기는 남자의 로망이다. ㄹㄹㄹㄹㄹㄹㄹㄹ로망이다"

기억이 나네요~ㅎㅎ

스포있습니다





































일단 말씀드리자면 애니에서 나온 벨이 어렸을적 할아버지 있잖아요? 그분이 제우스입니다. 그러니까 벨은 어렸을때 신(제우스)과 함께 살았던거죠. 아직 서적판에서도 모든 떡밥이 풀린것은 아니기에... 다만 과거에 양대산맥이라고도 할수있는 두 파밀리아가 있었는데 제우스와 헤라? 각 두진영이있었어요. 근데 두 진영이 전설의 ㅆㅌㅊ인 용을 없애려다 되려 괴멸적인 타격을 입죠(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아직 확정 아닙니다.) 그래서 벨이 결국 최고의 신아래 최고의 파밀리아도 못쓰러트린 용을 잡는게 아닐까하는 내용같아요..... 애니에서도 나왔듯이 제우스가 남긴 마지막 가족 즉 파밀리아라고,.....

왜 애니를 봤는데도 벨 할아버지를 몰랐..... 역시 애게에는 능력자들이 많군요

ㅎㅎ 아마 맨 마지막화인가 잠깐 회상으로만 나와요. 흰수염있는  엄청 평범해보이는 할아버지에요.... 저도 첨 봤을때 뭔가 김이 새던..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제우스는 근육있고 뭔가 포스가 있을줄 알았어요 ㅎㅎ

저도 첨볼때 모르고 재탕할때 ..알았음..

오홈~그리스 그리스 신화랑 이름만 비슷한줄 알았네욤... 고맙습니다.

헤스티아랑 헤파이스토스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이죠.
로키랑 프레이야는 북유럽신화에 나오고요.
근데 헤파이스토스랑 로키는 실제 신화속에선 남신인데...

뒤에 바.람.둥.이 제우스의 가족들이 더 나오는건 아닐런지ㄱㅡ;

프레이야. 지맘에 든 상대는 어떻게든 가져오고 싶어합니다. 주인공이 찍힌거구요. 지금은 술담그듯이 숙성시키는 중이고. 그래도 나쁜건 아닌게 내가 못가지면 남들도 못가져! 하면서 망가뜨리는 성향은 아닌거같더라구요. 진짜 위기에 처한것도 몇번 구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