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네 오늘의 밥상, 조쿤요~!

마치 '달콤달콤 짜릿짜릿'을 보는 듯한 푸근함, '행복 그래피티'를 보는 듯한 음식의 디테일함,

페이트를 소재로 이렇게로도 만들 수 있군요. 신선하네요.

이제껏 페이트 시리즈를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긴장감 없고 편안하게 보기는 카니발 판타즘 이후로 처음인듯...

그리고 파스텔톤의 분위기가 적절히 더해져 더더욱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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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윾시 유포터블... 유포터블도 이런걸 만들줄 아는군요.

그냥 페이트 시리즈는 유포터블이 전담해서 만드는 걸로 합시다!

마치 에반게리온의 가이낙스처럼... (가이낙스는 이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