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있게 본 것 몇개만 나열 해 볼께요...
케이온 - 이건 걍 먹는 애니지만 음악소재의 개그일상물이라 재미났어요
러브라이브 - 역시나 음악이고 약간의 개그와 성장물이 참 좋았어요
웨이크업걸즈 - 역시나 성장물로 감동까지 주는 애니죠.,
언덕길의 아폴론 - 재즈라는 음악소재가 참 좋았어요 실제로 음악도 참 좋았고 성장이나 극의 갈등과 함께 미묘한 러브라인이 좋았어요
4월은 너의 거짓말 - 슬프고 여운이 남지만 감동적이고 특히 음악이..
전 특히 쇼팽 에튀드 op25 no5가 잊혀지지 않아서 맨날 듣고 있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 - 내용이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성장물로 기대작인 애니였어요
그외
건어물여동생 우마루짱 - 이건 우마루가 너무 귀여워서....
일상 - 역시 개그 일상물....
겁쟁이 페달 - 지금 보고있는 거지만 이런 성장물은 참 좋아합니다.. 쿠로코의농구나 더 파이팅이나... 하이큐는 곧 볼 예정입니다.
월간소녀 노자키군 - 하...치요 귀여워... 이런 일상물도 좋아해요..개그적인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 슬프게 봤어요...슬프지만 재미있게 봤죠....
이렇게 보면 일상물 개그쪽 그리고 음악이 좋고 성장물도 감동적인 성장물도 좋아하는 거 같네요..그리소 슬픈것도 좋구요...
혹시나 제가 모르는 좋은 애니가 있을까 해서 추천부탁드립니다.
(자유)
하이브가 민희진 측근들 대상으로 제기한 논란들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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