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용 우리집 말썽장이들입니다

아 모르고 유게에 올려 버렸던거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혹시 이미 보시분은 죄송합니다

우리집 최고의 먹보이자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첫째입니다.. 앤 많이 먹고 토해요.... 그리고 또 먹어요.. 쩝...그래도 귀염성이 많고 부르면 옵니다.. 뭐 3분도 안돼서 다시 도망가지만..몸무게는 5.6입니다 다시 재봄...

우리집 둘째입니다 새침때기 입니다.. 부르면 절대 안옵니다.. 아니 오다가 1미터 앞에서 멈춰서 누워버려요.... 절대 제 앞까지 안와요..

그래도 누워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게 옆구리에 와서 자고 있는 요망한 녀석입니다....

자고 있다보면 발밑에는 첫째가 옆구리에는 둘째가 자고 있어요

몸무게는 6.5

우리집 막내에요.. 아주 도도한 녀석입니다.. 불러도 절대 응답하지 않는 녀석입니다.. 원래는 사람을 진짜 따랐는데 오빠들에게 이상한것만 배워서 절대 근처로 안옵니다... 식탐은 많은데 절대 한번에 많이 먹지는 않는거 같아요..아 그리고 우리집 유일의 잡식성입니다. 집에 있는 화분과 식물의 잎을 다 뜯어먹는 놈입니다 그래서 3일에 한번이상 구토합니다. 식사 시간이 젤 짧고 먹던것도 오빠들에게 뺏기는게 일상인데 이상한것은..그래도 최고의 몸집입니다.. 7.5 어릴때는 제품에서 자던 녀석인데 커서는 절대 제 근처에는 오지 않는것이 아마도 제가 뭔가를 잘못했겠죠...높은곳을 좋아해서 냉장고 이불장 에어컨 위에 많이 서식하며....절 내려다 보는걸 젤 좋아합니다...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지면 이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