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 

말티즈인데요, 코먹는 숨넘어가는 그런 발작(?)을 하는데요.

[도움]
글쓴이 : 열혈햄토리 날짜 : 2019-05-15 (수) 14:04 조회 : 939 추천 : 5  

저희집 핑크가 말티즈 11개월짜리 여아인데요

핑크가 어제 계속 코먹는 소리내니 어머니가 놀래서 목이랑 몸통을 쓸어주시면서 맛사지를 해주셨다고

하시고 이후 좀 진정됬다고 하는데 이거 큰 병인가요?

어제 퇴근후 보니깐 평상시처럼 잘 놀고 대소변도 잘보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숨돌리긴 했는데

일단 찝찝해서 주말에 병원을 가볼려고 하는데요

기본 접종은 다 했구요. 해충약도 다 먹였습니다.

관련 내용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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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2019-05-15 (수) 14:06
우리집 개도 너무 흥분하면 가끔 그러던데
멍멍냐옹음메 2019-05-15 (수) 14:15
강아지가 '그윽그윽' 소리를 내나요?
기관지협착증 이라는게 있는데요.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알수있어요
만약 기관지협착증이 맞다면 우선은 약을통해 증상완화가 가능하고요. 심해지면 수술도 고려됩니다
제가 기르는 강아지(9살. 포메라니안)가 기관지협착증이 있는데요. 흥분하면 심해져요. 
낮선사람, 낮선장소에서 흥분하지 않도록 해야해요
그리고, 기관지협착증이 있는경우 체중조절에 굉장히 신경써줘야합니다. 살이찌면 심해지거든요.
     
       
글쓴이 2019-05-15 (수) 14:28
비슷하긴 한데
흥분해서 그런적은 없었던거 같구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 그러는거 같습니다.
비만여부는 전에 문의한적 있는데 정상체중으로 확인되구요.
밍크고래 2019-05-15 (수) 15:05
우리 강아지(장모치와와)도 가끔 그러는데 ㅠㅠ
동영상 찾아보니 협착증때 내는 소리랑은 좀 다른거 같고요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그래요..
주말에 병원 데려가볼려고요
핑크도 이상없길 바랍니다
durande 2019-05-15 (수) 16:14
저희 말티즈도 가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병원 갔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하네요.

가끔 그렇고, 평상시에는 멀쩡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쌀집김씨 2019-05-15 (수) 17:45
예전에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갔더니 살 안찌게 조심하거나, 목숨을 건 대수술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대요.
주둥이가 짧은 경우엔 기관이 조밀하게 몰려서 그렇다지만 주둥이가 긴 아이도 그와 같은 증세가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마치 과호흡 해소할 때 처럼 종이상자를 씌우거나, 없으면 두 손을 오무려서 주둥이에 씌워 줍니다.
이게 적절한 대응인지는 모르겠지만 경험상이랄지 기분상이랄지 효과가 없는 것 같진 않아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레알토레스 2019-05-15 (수) 23:13
저도 저희 강아지 처음 데려와서 꺼억꺼억 거리는거 보고 깜짝 놀라서 병원에다가 여기저기 알아보고 난리였는데요.

구조적 이상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대게의 경우 "Reverse sneezing"이라고 사람으로 치면 콧물이나 가래가 껴서 삼키는건데요.
꺼억꺼억 거릴때 강아지 콧구멍을 딱 막아주세요. 그러고 잠깐 기다리면 신기하게도 꿀꺽하고 콧물 삼키고 바로 아무일 없이 멈춥니다.
병원 선생님한테 배운겁니다. 별거 아닌데 엄청 신기합니다. 유튜브 검색해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루치페루 2019-05-16 (목) 06:53
뭐 주워먹다 코로 넘어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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