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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이] 다들 잘 지내셨죠?^^ 순금순금이 오랜만이에요~!!!!!♥♥♥♥♥ (스압)

아르센。뤼팽 2015-05-28 (목) 12:35 조회 : 5372 추천 : 63

제가 순금이 글을 그동안 너무 안 올렸네요;;;

저희 순금이는 포동포동 아주 잘 있어요^^

3.3kg 을 넘어섰어요 ㅋㅋㅋㅋ

처음 데려왔을 땐 300g 이었는데.......

다들 순금이 보고 웃으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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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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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소환 2015-05-28 (목) 12:38

팔뚝에 그어진 선은 그 선택된 집사만이 누린다는 스크래치 자국입니까?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2:44

네 ㅠㅠ ㅎㅎㅎ 처음에 발톱을 안 잘라줬더니.....ㅠㅜㅠㅜㅠㅜㅠㅜ

탈마 2015-05-28 (목) 12:42

아기 였을때는 동식게 스타 였는데 ㅋㅋㅋㅋ 벌써 저렇게 커버렸네요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2:44

그래도! 아직 얼굴은 애기애기예요!!ㅋㅋㅋㅋ

허늬님 2015-05-28 (목) 12:52

우와~~ 순금이 엄청 오랫만이네요 ㅋㅋㅋ 요즘도 가끔씩 유튜브에서 순금이 영상보고 있어요 ㅋㅋ
헉! 콘푸로스트 박스에 순금이가;;

순금이는 어릴때 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네요... 눈이 똥글 똥글~

침대위 베개 뒤에 숨어있는건 어릴때랑 똑같네요 ㅎㅎㅎㅎ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4

앗 요즘은 유투브는 번거로워서..
움짤로 그때 그때 잘라만들어서 올리곤
했거든요^^;; 유투브를 봐주시는 분이 계셨다니....

가끔이라도 올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당

지윤힝 2015-05-28 (목) 12:53

어제 답글 써주신거 보고 다시한번 게시글을 봤습니다. ㅠ

순금이 냥줍하실때랑 같은 비슷한크기내요. 사진이랑 비교할때 카메라가 좀더 크게 나오니 ...

저도 키우고싶은대 ...용기가안나내요 멋지세요.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3

털 많이 날리고..
덩오줌 자주 치워주는 것 빼곤

애교에 살살 녹아요^^
힐링되는 기분ㅎㅎ

야동부흥소 2015-05-28 (목) 12:56

동게 3대 야옹이 스타..

순금이..김야옹이..은별공...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3

아이쿠 ㅜㅜ
감사합니다^^

헤이v 2015-05-28 (목) 13:01

와~ 정말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진짜 기다렸어요 ㅎㅎㅎ

순그미는 많이 포동포동해졌네요~ 너무 귀여워요!!!!!!!!+_+b

진짜 귀엽당 귀엽당 귀엽당!!!!!!!!!!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2

포동포동 순금순금
애교가 마구 넘쳐졌어요^^

maxmai 2015-05-28 (목) 13:24

잠시 못 보는 사이에 폭풍 성장 했군요 ^^

아기때나 지금이나 무척 귀엽네요 ^0^

애교덩어리 미묘 순금이 보니

힐링이 되네요 ^^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1

감사합니다ㅎㅎ
애교는 애기 때보다 지금이 더
폭풍애교입니다ㅋㅋ^^

살려줘용 2015-05-28 (목) 13:28

성큰냐옹이

양념 2015-05-28 (목) 15:13

마징가~~

대갈공명 2015-05-28 (목) 15:32

끝판왕 오랜만에 오셨군요 ㅎ 궁금해서 야옹이갤가서 계속 보고 있었다는 ㅋㅋ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1

앗 그러셨어요???
냥갤은 5mb까지 업로드 되서
움짤도 마구 올리는데
이토는 3mb라서 속상해요ㅜㅜ
사진도 올리면 막 맨 위로 올라가서
정렬도 해야하고..ㅠㅜ

그래도 이토에도 가끔 올릴게용^^

고수진 2015-05-28 (목) 15:48

제주도에 사시나요?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0

앗 아뇽ㅎㅎ 서울이에요^^

고수진 2015-05-28 (목) 15:51

^ ^예;;비닐봉지에 제주도라고 나와서요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5

아 이거 제주도에서
사온 초콜릿 담던 비닐인데
순금이가 쇼핑백. 비닐만 보면
마구 들어가서 놀아요ㅋㅋㅋㅋ

고수진 2015-05-28 (목) 15:51

그나저나 귀엽게 컸ㄴㅔ요^ ^^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5

네^^ 애교가 완전 더 늘어서
저만 찾아용ㅎㅎ 골골골골 폭풍애교쟁이ㅋㅋ

인천의아무로 2015-05-28 (목) 15:56

진심 오랜만에봄 눈팅하다가 반가워 댓글남김ㅋ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5:57

앗ㅎㅎ
감사합니다^^

인천의아무로 2015-05-28 (목) 15:58

추천도 살포시ㅋ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9:35

^^ 감사합니다 ㅋㅋㅋ

azulio 2015-05-28 (목) 17:07

오오... 이쁨이 터지는도다

iOoOi 2015-05-28 (목) 17:20

제목줄에 특수문자 사용은 자제하세요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9:36

앗..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ㅠㅜ 전 그냥.....

아고고벨 2015-05-28 (목) 17:31

지윤힝 2015-05-28 (목) 18:56

밖에 나가려고 하진 않아요?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19:37

네 고양이는 오히려 자기가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는 걸 스트레스 받아해요..

대부분이요 ㅋㅋㅋ

예외도 있겠지만??

현관문 열어놔보면 바깥이 궁금하긴 한지 서성거리고 앉아서 구경하는 건 좋아하는데

현관문 밖으로는 절대 안 나가더라구요 ㅋㅋㅋ

지윤힝 2015-05-28 (목) 21:47

목욕탕 거울씬 진짜 마음에듭니다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22:17

^^ 저러고 잘 놀더라구요 ㅋㅋㅋ

고수진 2015-05-28 (목) 21:45

고양인 자기 구역에 안주하는 게 일상적이죠...길고양이는 이거저거 문제로 여기가고 저리가고 해서 길양일 입양하면 나가려고 하는 버릇이 남긴ㄴ 하지만

어릴적에 사람과 지내면 되려 바깥에 나가면 싫어합니다. 예외야 있지만

profundo 2015-05-28 (목) 21:49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님도, 순금이도 좋은 일 많이 생겻으면 좋겠습니다...

아르센。뤼팽글쓴이 2015-05-28 (목) 22:17

감사합니다^^ profundo님도 항상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foxtwo 2015-05-28 (목) 22:58

와아~ 정말 많이 컸네요. 눈이 참 동글동글한게 이쁩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가끔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완동백통 2015-05-28 (목) 23:59

사진에서도 이쁘지만 움짤에서 귀욤 폭발이네요

김배포 2015-05-29 (금) 00:07

귀여워어어어어어엇!!

진강 2015-05-29 (금) 08:24

귀염둥이 순금이 예쁘게 잘컷네요 ㅎㅎㅎ

세상에공짜는없다 2015-05-29 (금) 09:44

순금이 예쁘게 잘 크고 있네요!
팔베고 자는거랑 손 앉고 자는거 정말 귀여워요ㅜㅜ

울보악마 2015-05-29 (금) 10:54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 여전히 귀요미

시간여행 2015-06-01 (월) 01:36

냥줍해서 어쩔줄 몰라하시던것 같던에 언제 이렇게 컷나요..ㅎㅎ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라라..순금아~

넘사벽으니 2015-06-02 (화) 17:42

눈팅만 했었는데 너무 귀엽네요. 글은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냥줍해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글 올릴께요

anna7 2015-06-06 (토) 13:24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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