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짖음으로써 무언가를 표현할려고 합니다.
대게 잘 짖는 강아지는 체구가 작고, 주인품에 항상 안겨있는 강아지들이 짖음을 자주 합니다.
자존감이 없고, 낮선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을때 하울링및 짖음을 하는 강아지들은 외로워서 입니다. 분리불안 이라고 하고 교정을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교정이 안될시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나중에는 자해를 시작합니다. 꼬리물기, 발물어뜯기 등
혼자가 된다는걸 인식시켜줘야 하고, 헤어질때 안녕 갔다올깨 잘있어 라고 반갑게 표현해주면 강아지는 이별의 인사인줄 압니다.
헤어질때는 그냥 무관심하게 외출하세요 . 외출후 들어올때도 갔다왔어 잘있었어 라고 반갑게 표현해주지 맙시다.
강아지에게 인사를 하고 싶으면 10분정도 느긋하게 있다 인사를 해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짖는 강아지들은 평소 주인의 잘못된 습관때문입니다. 낮선사람을 보고 짖을때, 주인은 강아지들은 만지거나
안돼!! 하지마!! 또는 주둥이를 꽉 잡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강아지에게 칭찬및 응원의 역효과로 인식이 됩니다.
언제나 항상 강아지에게 안정을 줘야 하며, 짖음이 시작될때는 주인이 무관심이 제일 좋은 약이며, 시선회피를 합시다.
발자국
소리가 들려 짖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집에 낮선사람이 왔다 하고 주인에게 알리려 하는 경우고 (2~3번정도 짖고 멈춤 ), 평소 주인이 집에온 손님을 만날때 부정적인 느낌을 강아지에게 표현을 하여 , 강아지가 주인을 보호할려는 짖음입니다.
방문객을 만날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시다.
질문은 사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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